부담없이 1박하기 좋은 남양주 구리 갈매 퍼스트호텔 호텔 리뷰다. 인스타그램에 이와 관련한 활동을 한다고 글을 쓴지 한 3~4개월 흐른 것 같은데 아직 시작도 안했다. 근데 이번엔 정말 시작할 예정이고 사진을 추려서 썸네일 정도의 편집 과정만 거친 뒤 하나씩 업로드 해보려한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지 안 가질지 잘 모르겠으나 콘텐츠가 꾸준하면 일정 수요는 생기기 마련이라는 믿음은 아직까지 유효하기에 시작해보려한다. 또 굳이 뭔가를 얻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니기도 하니. 아무튼 오늘 소개할 곳은 남양주 구리 갈매 근처에 위치한 퍼스트호텔이다. 사실 정말 호텔인지 아니면 요즘처럼 모텔이 이름만 바꾼듯한 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호텔스닷컴을 통해 예약했고 이 근처에 애초에 이런 숙박시설이 많이 없어서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