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호텔 체크인하자마자 달려나온 오사카 야키니쿠 호르몬 후타고 긴자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경품 제공이 끝이 났나 보다. 역시나 내 운에 알맞게 별도 경품 수령은 하지 못하였고, 이모티콘을 받았다. 그래서 이모티콘을 거의 티스토리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사용해 봤다. 근데 워낙 심플하게 제작이 되어서 추후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겠다 싶다. 사실 이번 챌린지의 경우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원래 기본적으로 1일 1포를 하고 있는데, 최근 예약 포스팅을 활용했었다. 근데 알고 봤더니 예약 포스팅은 참여 불가하였고, 그래서 처음부터 정상적으로 완주를 할 수가 없었다. 물론 내가 확인이 조금 늦긴 했지만, 처음부터 고지가 잘 되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티스토리 운영한 지가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