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멘보샤 2

멘보샤 대가 이연복 쉐프 식당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동파육과 멘보샤 조합! 목란 배터진 후기! 이제는 많은 사람이 다녀왔을 것 같은 이연복 쉐프 목란 식당을 다녀왔다. 내가 직접 예약한 것은 아니고 형이 해서 가족 다같이 이렇게 올 수 있었다. 형은 형수님이랑 아직 종종 오는 것 같은데 나는 이번이 두번째다. 처음 왔을 때는 예약을 무슨 한달 전부터 해야 가능하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그런지는 모르겠다. 근데 아직까지도 다 예약자로 운영이 되고 있었고 아침 오픈을 하자마자 거의 모든 테이블이 차 있더라. 시간별로 딱딱 나누어 예약 손님을 받고 장사를 시작하는데 확실히 이렇게 가게를 운영하면 손님 입장에서나 운영하는 입장에서 덜 피곤하고 깔끔할 것 같긴 하다. 인기 메뉴의 경우 미리 사전 주문을 받기도 하니까 재고 관리 측면에서도 괜찮을 것 같고! 확실히 장사..

맛집 & 카페 2020.05.17

이연복 목란 예약, 멘보샤와 삼품냉채

이연복 목란 예약, 멘보샤와 삼품냉채 지난 토요일 아침,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목란이라는 가게를 예약하고 다녀왔다. 내가 직접 한 것은 아니고 형이 형수님과 다녀온 뒤 가족이랑 다시 가고 싶어서 한 달 전부터 예약을 했다고 한다. 예약한 곳으로 안내를 받았다. 방마다 나뉘어있어 조용하고 시원해서 좋았다. 막 복잡한 식당 분위기가 아니라 음식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문 앞에 예약과 방문에 관해 적혀있었다.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 직접 전화해 물어보는 것이 낫겠다. 준비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로 이때는 예약을 받거나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가장 먼저 멘보샤가 나왔다. 이연복 목란 예약할 때 메뉴를 하나 정해야 하는데 그때 정한 것이라고 한다. 여기 인기메뉴중 하나라고 한다. 겉엔 튀겨진 식빵..

맛집 & 카페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