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러스 with 초콜렛 카페 Valor 최근에 국내 여행이나 맛집 관련 포스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유럽여행 포스팅을 한다. 사실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빨리 마무리하고 싶다. 여행 포스팅에 관해 의욕이 줄어든 이유는 유입이다. 최근 몇 가지 문제점을 파악해봤는데 아무래도 이게 맞는 것 같다. 1. 다음에선 여행 키워드 유입이 높지 않다. 아무래도 네이버와 검색 연령대가 다르다 보니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긴 했는데 최근 국내 관련 포스팅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방문자가 늘었다. 뭐 한창 이슈 있었을 당시보다 낮긴 낮지만 오랜만에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 오늘 포스팅처럼 내가 맛집을 갔어도 이 위치가 외국이면 주제로 '해외여행'을 잡았었다. 근데 이 부분이 좀 찝찝하다. 나에겐 여기가 식당이어도 여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