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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제품 리뷰 72

다이소 니트릴 장갑 라텍스 장갑 차이 염색은 다 괜찮아

셀프 염색시 꼭 필요한 다이소 니트릴 장갑 라텍스 장갑 차이 니트릴 장갑을 대량으로 구매했다. 이렇게 표현하면 낯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그냥 수술용 혹은 일회용이라 생각하시면 편하다. 수술용은 그냥 떠올리기 쉽고 일회용은 대부분 그렇게 사용하니까! 이것을 대량으로 구매한 이유는 그냥 매번 사기 귀찮아서와 그렇게 낱개로 구매하다보니 막상 쓰려고 할때 없어서다. 사실 이런 제품은 매번 다이소를 통해서 구매했다. 매장에 가면 5개입이었나 10개입이었나 해서 천원인가 이천원에 해당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래서 필요할 때마다 그렇게 한개씩 구매해서 썼었다. 근데 이게 은근 금방 쓴다. 포스팅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이 라텍스 장갑 제품의 용도는 염색시 손에 물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쓰려고 ..

kt 멤버쉽 포인트 사용방법 소멸 당하지 말고 연말 몰아쓰기

연말에 소멸 당하지 말고 kt 멤버쉽 포인트 사용방법 알아보자 오랜만에 케이티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여긴 확실히 목적성을 갖고 방문하게 된다. 다른 사이트들은 그냥 의미없이 루틴처럼 방문하곤 하는데 여긴 100% 무언가를 확인하기 위해 들어오게 된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나름 진성 고객들만 찾아오는 좋은 사이트라고 말할 수 있겠다. 소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말이다. 뭐 그만큼 이런저런 정보를 잘 녹여내서 알아서 찾는 것도 있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번에 방문한 이유는 다른 것은 아니고 kt 멤버쉽 포인트 사용방법 정보 때문이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케이티만 10년 넘게 써왔기 때문에 VIP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사실 근데 이게 큰 혜택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등..

원피스 피규어 정품 조로 상디 역시 많을수록 멋있어

해외에서 구매해 온 원피스 피규어 정품 조로 상디 조합! 오늘 포스팅할 글은 나에게 상당히 이색적인 주제다. 아마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 적어보는 글이지 않을까 싶다. 바로 원피스 피규어 정품 조로 상디에 관한 글이다. 나한테 이쪽 분야는 몇년전에 친구가 일본을 다녀왔을 때 손바닥 반에 반만한 크기의 에이스를 가져다 줬을 때가 처음이었다. 특별하진 않아도 뭔가 나름 유니크한 모습이었어서 한동안 내 방 탁자 위에 보관을 했었는데 관리를 안해주다보니 먼지만 뒤집어 써서 나중엔 어디 안에 넣어뒀던 것 같다. 지금은 비닐 봉지 안에 인형과 함께 들어가 있다. 아무튼 이렇게 이쪽 취미 분야엔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이번 해외여행에서 이 제품들을 만났고 나름 그 나라에선 거금을 들여 위 두 아이를 데려왔다. 내 ..

리니지2M 자동스킬 퍼플 안됨 환경설정 건들면 됨!

리니지2M 자동스킬 퍼플 안되는 이유 이제야 알아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을 시작하였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과금 없이는 지속하기 힘든 리니지2M MMORPG다. 뭐 그전에 그냥 심심풀이로 쿠키런이나 애니팡 같은 것은 하긴 했지만 이런 키우는 것 같은 게임은 이게 처음이었다. 시작한 것도 사실 약간 강제적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막상 해보니 내가 재미를 붙여서 계속 하게 됐다. 사실 유전자 자체가 게임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어렸을 때 스타크래프트도 줄곧 잘했고 바람의 나라도 한때 꽤 했다. 성인이 되어선 친구들과 같이 아이온이라는 게임을 시작했는데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게임에 빠졌던 때가 아닐까 싶다. 잠도 안 자고 컴퓨터 앞에서 밥을 먹고 친구들과 pc방에 가 해가 뜰 때쯤 나오고 그..

모히또 봄베이 사파이어 등 코스트코 주류가격 알아보자

코스트코 주류가격 모히또 봄베이 사파이어 등 살펴보자 술알못인 내가 오늘은 다소 생소한 분야의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술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내가 해당 주제로 검색해봤을 때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고 다 예전 것들이었다. 원래 FM 대로라면 직접 코스트코 주류가격 사진을 다 찍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진 못했다. 물론 2탄으로 그렇게 할 예정이니 우선은 오늘 맛보기로 봐줬으면 좋겠다. 오늘 소개할 두 주인공은 모히또 그리고 봄베이 사파이어 보드카들이다. 보드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으려나. 양주나 샴페인, 와인은 아니니까 말이다. 우선 내가 직접 매장에 방문하기 전 위 두 제품의 가격을 봤을 때는 파란 아이는 행사 할인이 들어가서 약 3만원, 초록 아이는 약 2만 5..

KT 멤버십 장기고객 혜택 무료 데이터 로밍 등 놓치지 말자!

쉽게 놓치기 쉬운 KT 멤버십 장기고객 혜택, 무료 데이터 놓치지 말자! 오늘은 KT 멤버십 장기고객 혜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사실 이런 서비스가 있는 지도 몰랐다. 우연히 받은 문자에 해당 내용에 대한 정보가 녹아있었고 무심코 읽다가 이렇게 찾게 되었다. 사실 이전에도 몇번 받았지만 그냥 삭제했던 것 같다. 왜냐면 이 통신사를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정보를 이번에서야 처음 발견했으니 말이다. 그럼 여태까지, 특히 데이터가 필요했던 학창시절에는 뭐했던거지. 막 추가요금도 내고 그랬던 것 같은데. 아니면 이 서비스가 이번에 생긴 것인가? 정확한 사실은 잘 모르겠다. KT를 오래 쓴 이유는 별다른 것 없다. 그냥 집에 인터넷을 해당 통신사로 쓰고 있는데 핸드폰 구매시 같이 묶으면 결합 할인이..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 신형 4세대 블랙 무겁긴해도 실용적

벽돌이어도 쓸만한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 신형 4세대 블랙 오랜만에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 신형을 구매했다. 4세대 제품으로 매번 흰색 제품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블랙으로 구매해봤다. 아마 이번 버전부터 검정색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정확하진 않다. 정말 해당 제품 오랜만에 구매했다. 사실 이것도 이번에 구매 계획이 없었는데 기존에 쓰던 제품 두개가 모두 망가져서 어쩔 수없이 구매했다. 하나는 거의 구매한지 3~4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멀쩡하긴 하다. 근데 다만 충전할 수 있는 양이 다 소진되었는지 예전보다 충전량이 많이 줄어 거의 그냥 실내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또 다른 하나는 구매한지 1~2년 밖에 되지 않은 새 제품인데 얘는 정말 아예 고장났다. usb 단자가 망가졌는지 인식을 못..

에스티로더 갈색병 100ml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기 조심!

에스티로더 갈색병 100ml 사려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기 당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적으면 안될 것 같아 오늘 이미지는 유럽여행을 갔을 당시 찍은 사진들로 올려본다. 오늘 내용은 그냥 글만 읽어봐주시면 되겠다. 여행을 갈때마다 꼭 구매하는 제품이 있다. 바로 에스티로더 갈색병 100ml! 이게 가격이 상당히 비싼 제품인데 면세점에서 각종 혜택을 받아 구매하면 나름 싸게 살 수 있다. 근데 문제는 사고 싶어도 못 산다는 것.. 대부분 중국 보따리 상인들이 풀리면 다 사간다고 한다. 나와 같은 일반 구매자는 쉽게 사지 못하는 것이 현실. 50ml는 종종 잘 풀리는 것 같은데 100ml는 정말 찾기 힘들다. 지금이야 또 많이 풀려있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구매를 원할 때 사이트에 들어가 있으면 바로 결제까지 ..

2020 다이어리 5년 후 나에게 Q&A a day 이거 빠져볼까

5년 후 나에게 Q&A a day 2020 다이어리 얘로 해보자! 평소 워드나 PPT를 활용하여 문서를 작성하지만 그건 업무나 학창시절 레포트를 작성할 때의 일이고 개인적인 일을 기록할 때는 아직도 샤프나 연필로 직접 메모장에 적는 것을 선호한다. 뭔가 그렇게 손으로 직접 쓰면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쓰다 보면 저절로 정리가 된달까. 단순 그냥 쓰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니 남는 것이 있는 듯한 기분이 들고 그 일과를 해치웠을 때도 빨간줄을 그으면서 정말 끝냈구나 하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매년 새해마다 일과정리를 할 수 있는, 또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는 메모장과 비슷한 용도의 제품을 구매했었다. 근데 이상하게 이런 것들은 직접 사기가 싫다. 누군가가 선물해줬으면 좋겠다. 처음 습관이 ..

코스트코 인기상품 플레이밍 치킨텐더 이거 맛있다

딱 먹어보고 맛있어서 놀랐던 코스트코 인기상품 플레이밍 치킨텐더 본래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해먹는 편이지만 요즘 '오늘 좀 튀겨볼까?' 하면서 자주 찾는 재료가 있다. 주인공은 CP 플레이밍 치킨텐더로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인기상품이다. 옛날부터 뭔가 냉동 라인에서 봤던 것 같긴 한데 이번에 처음 구매해봤다. 다른 사람들은 많이 사가던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갔다. 아무래도 조리 방법 때문이었던 것 같다. 기름에 튀겨야 하는데 일반 가정집에선 그런 양의 기름을 소비하는게 쉽지 않다. 가게가 아니고서야.. 사실 그냥 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서 휙휙 돌려가며 구우면 구울 수도 있겠는데 그것도 잘해야한다. 괜히 이상하게 하단 튀김에 기름만 배이고 하나도 먹지 못할 수 있다. 경험담이다. 얘는 아니고 예전에 뭘 튀겨..